정재달(鄭在達)
일제시기의 공산주의운동가. 본적은 충청북도 진천. 1919년 고향에서 만세시위에 참가. 1922년 무산자동맹회(無産者同盟會)에서 활동함. 해방 후 조선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정됨.
연도 :  1895-?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
인명>시대별>일제시기
인명>시대별>현대
인명>지역별>충청도>충청북도
인명>성격별>사회운동가>사회주의운동가
유의어 :
미로노프(미로노프) 전우(田友)
조동진(趙東鎭)
관련어 :
무산자동맹회(無産者同盟會) 조선인민공화국(朝鮮人民共和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