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로병마사(南路兵馬使)
1173년(명종 3)에 김보당(金甫當)이 난을 일으키면서 군대를 동원하기 위해 장순석(張純錫), 유인준(柳寅俊)에게 준 관직.
연도 :  1173
분류 :   국방·군사>군직
관련어 :
김보당의난(金甫當의亂)
상위어 :
병마사(兵馬使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