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돈(金永旽)
고려 후기의 무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김방경(金方慶)의 손자. 조적(曺使)의 난 때 시종한 공로로 1342년에 일등공신이 되었고, 정치도감을 설치하고 판사가 되어 폐정을 시정하다가 큰 반발로 구금되기도 하였음.
연도 :  ?∼1348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정치가
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무신
인명>성격별>사회·신분>귀족
인명>시대별>고려시대>고려후기
인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북도
관련어 :
김방경(金方慶) 김영후(金永煦)
정치도감(整治都監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