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광실(李光實)
고려후기 무신. 안동(安東) 수령으로 학정을 견디지 못한 주민들이 난을 일으키자 그 책임으로 귀양감. 그후 장군직에 올랐다가 1204년(신종 7)에 급사동정(給事同正) 지구수(池龜壽)의 집에서 최충헌을 암살할 것을 모의한 것이 발각되어 섬으로 귀양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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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고려시대>고려후기
관련어 :
최충헌(崔忠獻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