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위제(金謂磾)
1097년(숙종 2) 위위승동정(衛尉丞同正)으로 있으면서 ≪도선기(道詵記)≫ ≪삼각산명당기(三角山明堂記)≫ 등 도선의 도참설(圖讖說)을 들어 남경(南京:漢陽)에 도읍을 옮기도록 주청함.
연도 :  ?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고려시대>고려전기
관련어 :
남경천도설(南京遷都說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