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각체(館閣體)
조선시대 관각(館閣), 즉 홍문관(弘文館)·예문관(藝文館) 관료들의 문체로서, 전아(典雅)한 수사(修辭)와 유장(悠長)한 절조(節操), 통창(通暢)한 서술이 특징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문학
관련어 :
관각문학(館閣文學)
상위어 :
문체(文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