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작인(仵作人)
조선시대 지방 관아에 소속되어 사체(死體)를 임검(臨檢)할 때에 시체를 수습(收拾)하는 일을 하던 하례(下隸)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사회·생활>신분·계급
유의어 :
오작행인(仵作行人)
상위어 :
관례(官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