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극돈(李克墩)
1457년(세조 3) 친시문과(親試文科)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직강·예조참의·대사헌·형조참판을 역임하고, 1498년(연산군 4) 무오사화를 일으킨 인물이며, 본관은 광주(廣州).
연도 :  1435-1503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전기
인명>지역별>경기도
유의어 :
사고(士高) 익평(翼平)@이극돈
관련어 :
무오사화(戊午士禍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