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화(木靴)@신발
조선시대 관복(官服)과 같이 신던 신. 당상관이면 목화 목 부분에 소피(素皮)를 대고, 발목 앞쪽에 흰 선을 한 줄 두름. 후기에는 바닥은 나무이고 목은 천으로 되었으며 검은 융같은 천으로 겉을 씌우고 솔기에 붉은 띠를 두름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사회·생활>일상생활>의생활
관련어 :
수혜(繡鞋) 수화자(水靴子)
상위어 :
화(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