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도석성(南桃石城)
고려 원종 때 배중손(裵仲孫)이 삼별초를 이끌고 진도로 남하하여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으면서 쌓은 성.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있음.
연도 :  ?
분류 :   문화재>유형별>유적지>성지(성곽)
문화재>지정종목>사적
문화재>시대별>고려시대
문화재>지역별>전라도>전라남도
유의어 :
사적제127호(史蹟第127號)
관련어 :
남려(南閭) 배중손(裵仲孫)
삼별초의난(三別抄의亂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