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원술(金元述)
신라 중대의 무장으로 김유신(庾信)의 둘째 아들이며, 어머니는 태종무열왕의 딸인 지소부인(智炤夫人). 672년 대당전쟁에서 부관 담릉(淡凌)의 만류로 죽지 않고 와서 부모에게서 버림받음. 675년 매소천성(買蘇川城)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부모에게 용납받지 못한 것을 한탄해 벼슬에 나가지 않음.
연도 :
?
분류 :
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무신
인명>성격별>사회·신분>귀족
인명>시대별>고대>삼국시대>신라
인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북도
유의어 :
원술랑(元述郞)@인명
관련어 :
김유신(金庾信)
매소성전투(買肖城戰鬪)
법정(法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