겸내취(兼內吹)
조선 후기 금위영·어영청·용호영(龍虎營) 등에 분속된 병사. 지방에서 징집된 내취(內吹 : 궁중 취타대)의 취고수(吹鼓手).
연도 :
?-?
분류 :
정치·행정·법제>인사
유의어 :
조라치(照刺赤)@조선
조라치(詔羅赤)@조선
조라치(吹螺赤)
조라치(照羅赤)
관련어 :
계라차지(啓螺差知)
상위어 :
내취(內吹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