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주궁(大簇宮)
고려시대 사직에 제사지낼 때 당상(堂上)과 당하(堂下)에서 모두 사용하던 소리. 12율(律) 가운데 양(陽)에 속한 음률(音律)의 하나로 음률(陰律)인 임종율(林鍾律)을 상생(上生)시켜 삼분익일(三分益一)하여 내는 소리임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문화·예술>음악
유의어 :
태주궁(大簇宮)
상위어 :
고려제례악(高麗祭禮樂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