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지천도량(摩利支天道場)
고려 때 도량의 하나로 병화를 막기 위해 불교의 호법신인 마리지천(摩利支天)을 숭상하고, 불설마리지천보살다라니경(佛說摩利支天菩薩陀羅尼經)을 외우면서 베풀었음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전통사상·종교>불교>불교관련사건·행사
관련어 :
마리지천경변상도(摩利支天經變相圖) 묘통사(妙通寺)
압병제(壓兵祭) 진호국가도량(鎭護國家道場)
상위어 :
도량(道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