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당(別堂)
조선시대 주택에서 몸채의 곁이나 뒤에 따로 지어져 사랑채의 연장으로서 가장(家長)의 다목적인 용도로 쓰이거나, 자녀나 노모의 거처로 쓰인 집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사회·생활>일상생활>주생활
관련어 :
내헐청(內歇廳)
상위어 :
사제(私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