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재각(大哉閣)
1700년(숙종 26)에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잡혀갔던 이경여(李敬輿)가 낙향하여 거처하던 곳에 그의 손자 이명(蓬命)이 세운 누정.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부산(浮山) 기슭 백마강변에 있음.
연도 :  1700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미술
관련어 :
부산각서석(浮山刻書石) 부산서원(浮山書院)
이경여(李敬輿)
상위어 :
충청도누정(忠淸道樓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