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응진(張應震)
대성학교를 설립할 당시부터 이 학교의 교무책임자로 재직하였으며, 1909년에는 신채호 등과 청년학우회를 창설.1912년에는 105인 사건으로 투옥. 3·1 운동이후 조선교육회를 결성.1950년부터 휘문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던 중 부산의 임시학교에서 과로로 순직.
연도 :  ?-1950
관련어 :
105인사건(百五人事件) 대성학교(大成學校)
신민회(新民會)@1907 신채호(申采浩)
조선교육회(朝鮮敎育會) 청년학우회(靑年學友會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