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생문사건(春生門事件)
1895년 10월 을미사변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사건. 친러세력인 이범진(李範晋) 등이 춘생문으로 입궐하여 고종을 러시아공사관으로 모시려던 계획으로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함.
연도 :  1895
분류 :   정치·행정·법제>정치>정치사건
유의어 :
안경수사건(安駉壽事件)
관련어 :
김홍륙(金鴻陸) 안경수(安駉壽)
윤웅렬(尹雄烈) 이재순(李載純)
조범구(趙範九) 현흥택(玄興澤)
상위어 :
개항기정치사건(開港期政治事件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