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솔사(多率寺)
511년(지증왕 12) 연기조사(緣起祖師)가 영악사(靈嶽寺)로 창건한 절. 676년(문무왕 16) 의상(義湘)이 영봉사(靈鳳寺)로 고쳐 부른 뒤 남북국시대 말기 도선(道詵)이 중건하여 다솔사로 바꿈.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봉명산(鳳鳴山)에 있음. 쌍계사(雙磎寺)의 말사.
연도 :
511
분류 :
전통사상·종교>불교>불교관련시설
유의어 :
영봉사(靈鳳寺)
영악사(靈嶽寺)
관련어 :
다솔사대양루(多率寺大陽樓)
다솔사보안암석굴(多率寺普安庵石窟)
도선(道詵)
의상(義湘)
상위어 :
쌍계사(雙磎寺)@경남하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