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절문(經截門)
고려후기 지눌(知訥)이 세운 선문수행법의 하나. 선(禪)을 닦을 때 본래면목(本來面目)을 터득하여 곧바로 부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밝힘. 그 방편으로 간화선(看話禪)을 채택함.
연도 :
?-?
분류 :
전통사상·종교>불교>불교종파·용어
유의어 :
간화경절문(看話徑截門)
간화문(看話門)
관련어 :
간화선(看話禪)
지눌(知訥)
상위어 :
삼종선문(三種禪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