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천교(禁川橋)
조선전기 조성된 창덕궁의 돈화문(敦化門)과 진선문(進善門) 사이 물길 위에 설치되어 있는 돌다리. 의장(儀杖)을 갖춘 국왕의 행차 때 노부(鹵簿)의 폭에 맞도록 설정되었으며, 현존하는 궁궐 안 돌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됨.
연도 :
?-?
분류 :
문화·예술>미술
유의어 :
창덕궁금천교(昌德宮禁川橋)
상위어 :
궁궐건축(宮闕建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