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황비(求荒碑)
1848년(헌종 14)에 평안도 평사감(平事監)이 철산군의 기근을 구호하여 많은 인명을 구하였으므로,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철산군민들이 세운 공덕비(功德碑). 평안북도 철산군 부영동 소재.
연도 :  1848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미술
상위어 :
기공비(紀功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