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한도총섭(南漢都摠攝)
조선시대 나라에서 내렸던 승려에 대한 직책 중 최고의 승직(僧職). 보편화된 것은 선조. 남한산성 개운사(開雲寺)에 둠.
연도 :  1605-?
분류 :   국방·군사>군
관련어 :
도총섭(都摠攝)
상위어 :
승병(僧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