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천오백냥(三千五百兩)
1924년 9월 잡지 ≪영대(靈臺)≫에 발표된 김유방(金惟邦)의 극작품.
연도 :
1924
분류 :
문화·예술>종합예술
상위어 :
희곡(戱曲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