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중대비(侍中臺碑)
1721년(경종 원년)에 윤관의 22대 후손인 윤헌주가 함길도감사로 부임하여 세운 비. 비문에는 윤관의 약력과 업적이 기술되어 있음. 함경남도 신창군 건자리 만령 소재.
연도 :  1721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미술
관련어 :
윤관(尹瓘)
상위어 :
송덕비(頌德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