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분폭리사건(三粉暴利事件)
1963년 설탕, 밀가루, 시멘트를 생산하는 이른바 삼분재벌이 가격조작과 세금포탈 등을 통해 엄청난 폭리를 취하도록 묵인해준 대가로 공화당정권이 거액의 정치자금을 챙긴 사건.
연도 :  1963-1964
분류 :   정치·행정·법제>정치>정치사건
관련어 :
동양시멘트(東洋시멘트) 민주공화당(民主共和黨)
삼성그룹(三星그룹) 제일제당(第一製糖)
상위어 :
제3공화국기정치사건(第三共和國期政治事件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