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황가(虛荒歌)
1929년에 김주희(金周熙)가 세상만사의 허황됨을 들어 유(儒)·불(佛)·선(仙)이 합덕한 도학에 힘써야 한다는 내용으로 지은 동학가사.
연도 :
1929
분류 :
문화·예술>문학
유의어 :
허중유실가(虛中有實歌)
상위어 :
동학가사(東學歌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