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목대비친필족자(仁穆大妃親筆簇子)
조선 선조의 계비(繼妃)인 인목왕후(仁穆王后)가 아버지 김제남과 아들 영창대군을 생각하면서 쓴 해서체(楷書體)의 족자.
연도 :  ?
분류 :   문화재>유형별>전적류>고문서류
문화재>지정종목>시도유형문화재
문화재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문화재>지역별>경기도
유의어 :
경기도유형문화재제34호(京畿道有形文化財第34號)
관련어 :
김제남(金悌男) 영창대군(永昌大君)
인목왕후(仁穆王后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