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심판가(私審判歌)
조선후기에 신부 최양업(崔良業, 토마스)이 죽은 뒤에 각자가 받게 되는 심판을 생각하여 신앙생활을 각성시키기 위해 지은 천주가사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문학
관련어 :
최양업(崔良業)
상위어 :
천주가사(天主歌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