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송정(植松亭)
조선후기의 학자 김사총(金四聰)이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에 지은 정사(精舍). 1625년(인조 3) 김사총이 진량 낙산의 사산 아래로 이건함. 그 뒤 김시성(金是聲)의 위패를 모시는 남호서원(南湖書院)으로 바뀌었다가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됨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미술
유의어 :
남호서원(南湖書院)
상위어 :
경상도누정(慶尙道樓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