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경(申炅)
병자호란 때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한 신익성의 아들로, 벼슬길을 단념하고 학문에 몰두한 학자. 본관은 평산(平山).
연도 :  1613-1653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학자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인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남도
유의어 :
용회(用晦) 화은(華隱)@신경
관련어 :
신익성(申翊聖) 신흠(申欽)
재조번방지(再造藩邦志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