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통(粗通)
조선시대 강경(講經)에서 셋째 등급으로 구두(口讀)와 훈석(訓釋)은 틀림없으나 강론에는 통하지 못한 것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정치·행정·법제>인사
상위어 :
과차(科次)@조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