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인사일명암지석등(符人寺逸名庵址石燈)
9세기 중기의 양식으로 보이는 국내 유일의 쌍화사(双火舍) 석등. 금당암지(金堂庵址)에 흩어져 있던 것을 현재 대구광역시 부인사 명부전 앞에 세워 놓음. 두 개의 화사부(火舍部)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쌍화사(雙火舍) 석등.
연도 :  ?
분류 :   문화재>유형별>석조문화재>석등
문화재>지정종목>문화재자료
문화재>시대별>고대>남북국시대>통일신라
문화재>지역별>대구
유의어 :
대구광역시문화재자료제22호(大邱廣域市文化財資料第22號) 부인사일명암지석등(夫人寺逸名庵址石燈)
관련어 :
부인사(符仁寺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