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좌봉초(開坐捧招)
조선시대 형벌의 심리와 처벌을 관장하는 관원이 법정을 열고 죄인을 심문하여 진술서인 초사(招辭)를 받는 일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정치·행정·법제>사법>사법제도
관련어 :
개좌(開坐)
상위어 :
신문(訊問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