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창골미륵삼존불(長倉골彌勒三尊佛)
삼국시대 신라 643년 경주시 남산 삼화령에 창건된 생의사(生義寺)의 석미륵(石彌勒). 일제시기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김. 선덕여왕 때의 승려 생의(生義)의 꿈 설화를 전하는 ≪삼국유사(三國遺事)≫에 기록됨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문화·예술>미술
유의어 :
삼화령미륵삼존불(三花嶺彌勒三尊佛) 생의사미륵삼존불(生義寺彌勒三尊佛)
장창곡미륵삼존불(長倉谷彌勒三尊佛)
관련어 :
생의사(生義寺) 생의사지(生義寺址)
상위어 :
삼존불(三尊佛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