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변(金賆)
고려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언양(彦陽). 할아버지는 김취려. 문음으로 관직에 나가 충렬왕이 세자일 때 원나라에서 보좌하여 2등공신에 녹훈됨. 1290년 정가신과 과거를 주관하고 1295년에는 원 세조(世祖)의 사적(事蹟)을 찬(撰)함.
연도 :  1248-1301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공신
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고려시대>고려후기
인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북도
유의어 :
문신(文愼) 손지(損之)
관련어 :
김전(金佺) 김취려(金就礪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