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산사(甑山祠)
조선후기 상주김씨(尙州金氏) 삼위를 모신 사우로, 김덕생(金德生)과 그의 8세손 한로(漢老), 9세손 중선(重璿)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음.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에 위치.
연도 :  1873
분류 :   전통사상·종교>유교>유교관련시설
관련어 :
김덕생(金德生)
상위어 :
사우(祠宇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