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진금강사(康津錦江祠)
1800년(정조 24) 임진왜란 때 활약한 충무공 이순신과 현무공 김억추를 기리기위해 세운 사당. 1868년(고종 5)에 훼철당했다가 1946년 현 위치에 중건.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영파리에 있음.
연도 :  1800
분류 :   문화재>유형별>목조문화재>사묘·재실
문화재>지정종목>시도기념물
문화재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문화재>지역별>전라도>전라남도
유의어 :
전라남도기념물제91호(全羅南道紀念物第91號)
관련어 :
김억추(金億秋) 이순신(李舜臣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