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흠순(金欽純)
신라 중대의 장군. 서현(舒玄)의 아들이며, 유신(庾信)의 동생. 660년(태종무열왕 7) 백제군과 황산(黃山)에서 결전을 벌일 때 아들 반굴(盤屈)로 하여금 목숨을 바치게 함. 668년 6월 고구려 정벌 때도 각간에 올라 김유신을 도와 출정함.
연도 :  ?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
인명>성격별>사회·신분>귀족
인명>시대별>고대>삼국시대>신라
인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북도
유의어 :
김흠춘(金欽春)
관련어 :
김반굴(金盤屈) 김서현(金舒玄)
김유신(金庾信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