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을서(陳乙瑞)
고려후기-조선전기 무신. 윤이(尹彛)·이초(李初)의 옥사에 연루되어 귀양갔으나, 조선이 개국되자 개국원종공신(開國原從功臣)에 책록됨. 태조와 정종 때 왜구의 침입을 막아냄.
연도 :
?-1412
분류 :
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무신
인명>시대별>고려시대>고려후기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전기
유의어 :
양간(襄簡)
관련어 :
윤이이초의옥(尹彛李初의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