격쟁(擊錚)
조선시대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임금이 거둥하는 길가에서 징이나 꽹과리를 쳐서 임금의 하문(下問)을 기다리던 일.
연도 :  ?-?
분류 :   정치·행정·법제>행정>행정제도
유의어 :
가전(駕前)@격쟁 위외격쟁(衛外擊錚)
관련어 :
소원(訴寃) 소청제도(訴請制度)
원정(原情)
상위어 :
행정제도(行政制度)
하위어 :
신문고(申聞鼓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