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쳐가는처녀(미쳐가는處女)
1924년 10월 잡지 ≪개벽(開闢)≫에 발표된 김영팔(金永八)의 극작품.
연도 :
1924
분류 :
문화·예술>종합예술
상위어 :
희곡(戱曲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