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도영(姜道永)
우리 나라에서 세 번째로 사제서품을 받은 천주교 신부. 김대건 신부 현양 사업에 힘씀. 서울 출생.
연도 :
1863-1929
분류 :
인명>성격별>종교인>천주교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인명>지역별>서울
유의어 :
마르코
관련어 :
강성삼(姜聖參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