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월곡동고분(서울月谷洞古墳)
해방 전 일본인 학자 요코야마(橫山將三郎)가 확인한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 유적. 서울특별시 성북구 월곡동으로 추정되며, 흔적은 찾을 수 없음.
연도 :
?-?
분류 :
사회·생활>풍속·의례>매장
유의어 :
월곡동고분(月谷洞古墳)
상위어 :
서울지역고분(서울地域古墳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