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강현(安康縣)
본디 신라 비화현(比火縣)으로 757년(경덕왕 16) 안강으로 고쳐 의창군(義昌郡)의 영현(領縣)으로 함. 1018년(현종 9) 경주에 합쳤다가 1391년(공양왕 3) 이를 갈라 놓았지만 조선 전기에 다시 합침.
연도 :  757-?
분류 :   지명>시대별>고대>남북국시대>통일신라
지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북도
유의어 :
비화현(比火縣) 안강(安康)
관련어 :
음즙화현(音汁火縣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