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징(金澄)
조선후기의 문신. 1656년(효종 7) 홍관(虹貫)의 변으로 만언(萬言)의 봉사책(封事策)을 상소하고, 관서지방의 폐단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.
연도 :  1623-1676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인명>지역별>경상도>경상북도
유의어 :
감지당(坎止堂) 원회(元會)
관련어 :
청풍세고(淸風世稿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