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천석(金天錫)
조선후기 문신으로 1613년(광해군 5) 계축옥사 때 일족이 화를 당하고, 인조반정 이후 관직에 복직됨.
연도 :  1604-1673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인명>지역별>황해도
유의어 :
명휴(命休)
관련어 :
계축옥사(癸丑獄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