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유악(鄭維嶽)
조선후기 문신. 본관은 온양(溫陽). 1666년(현종 7) 별시문과 병과 급제, 공조참판·도승지를 지냄. 경신대출척·갑술옥사 때 귀향살이의 곤욕을 치름.
연도 :  1632-?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>관료·공무원>문신
인명>시대별>조선시대>조선후기
인명>지역별>충청도>충청남도
유의어 :
구계(癯溪)@정유악 길보(吉甫)@정유악
동촌(東村)
관련어 :
갑술환국(甲戌換局) 경신환국(庚申換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