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군남려(濊君南閭)
고조선 때 세력 중의 하나. 위만의 손자 우거왕(右渠王)이 진국(辰國) 등이 한(漢)나라와 중계무역의 이익을 독점하자, 이에 불만을 느낀 예군(濊君) 남려(南閭) 세력이 한에 투항함, 한나라와 위만조선은 긴장이 고조됨.
연도 :  ?
분류 :   인명>성격별>정치·행정가
인명>시대별>고대>고조선
유의어 :
예군남여(濊君南閭)
관련어 :
남려(南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