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만리(福地萬里)
1941년 전창근(全昌根) 감독이 만든 민족정신과 항일의식이 담긴 영화로 사상적 시비에 휘말려 감독이 100일간의 옥고를 치른 영화.
연도 :  1941
분류 :   문화·예술>종합예술
상위어 :
항일영화(抗日映畵)